트리플콤마의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 '골드스푼'이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와의 업무협약(MOU)을 3년 연속 체결했다.
이에 골드스푼은 대공협 공보의 회원들에게 맞춤형 프리미엄 만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회원 간의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 회원들을 위해 앱 내 사용 가능한 특별 혜택으로 추가 스푼(포인트)을 제공한다.
골드스푼은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대공한협),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회(대공치협) 등 다른 전문 의료단체들과의 협력도 강화, 의료 전문가들 간의 신뢰성 높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공협 측은 협회 차원에서 골드스푼 서비스를 홍보하고, 홈페이지, SMS 등을 통해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골드스푼 관계자는 “대공협과의 협력이 매년 강화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회원 맞춤형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늘려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만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공협 관계자는 "골드스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드스푼은 2018년 4월 출시된 국내 최초의 검증 기반 하이엔드 데이팅 서비스로, 철저한 신원 확인 시스템과 다양한 소셜 프로그램인 파티, 케미, 라운지 등을 통해 가벼운 만남 대신 진정성 있는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