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반찬가게 '오레시피', 온라인몰 운영해 가맹점 지원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자연주의 반찬가게 ‘오레시피’는 지난해 10월 서울 은평 뉴타운지역에 ‘자연으로 차리다’라는 슬로건으로 BI를 새롭게 리뉴얼한 직영점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오레시피에 따르면 리뉴얼 작업에는 최고급 인테리어 마감자재를 사용했고, 최근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과 주부들이 가장 좋아하는 오렌지·화이트 컬러를 기본 색상으로 정했다.

오레시피는 자연재료로 매일 직접 만든 반찬과 국 등 200여 가지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제공하는 자연주의 반찬가게를 표방하는 곳이다. 전국에 19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연주의 반찬가게 브랜드로 건강밥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4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오레시피는 본사에서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또 초보창업자를 위해 가맹점 운영 상태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는다. 별도의 가맹점 요청이나 고객 불만족 접수 시에도 슈퍼바이저를 상시 파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즉석조리식품의 온라인 쇼핑 고객이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라며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인 ‘오레시피몰’은 가맹본사에서 관리 및 배송을 실시하고 수익금의 대부분을 가맹점에 배분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오레시피는 얼마 전 종영한 KBS 일일드라마 ‘내일도맑음’에 제작 협찬을 진행했다. 내일도 맑음은 현실적인 요소를 담은 가족드라마로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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