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청 만드는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사진=하나캐피탈 |
하나캐피탈의 윤규선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랑봉사단'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행복상자'를 제작해 각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행복상자에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직접 만든 레몬청을 비롯해 무릎담요 및 양말·장갑·마스크·텀블러 등의 겨울나기용 생활용품과 간식 등을 담았다.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는 "하나캐피탈은 하나금융그룹의 '2018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캠페인이 종료되더라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따뜻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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