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삼미구역에 들어서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가 선착순 분양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건립되는 해당 사업지는 총 1275가구로 구성되는 대규모 단지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사용하는 건물 10개 동으로 구성된다. 2단지도 1517가구로 계획되어 미니신도시급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내삼미2구역에 들어서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집 앞에서 모든 생활권을 누리는 탄탄한 입지가 강점이다. 아파트 바로 앞으로 병의원이 입점 가능한 복합용지와 식음상권이 존재한다. 필봉산과 오산천이 근접하여 자연을 만끽하기에도 좋다. 근린공원, 소공원, 완충녹지 등 친환경 시설도 준비되어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주거지 가치를 결정짓는 대표적인 요소 중 하나인 교통 여건도 눈여겨볼 만하다. 산업과 광역교통축이 만나는 북오산IC의 중심에 자리하기 때문이다. 동탄 테크노밸리, 삼성 나노시티, 세마산단, 가장산단 등 주요 산업 벨트축까지 20분 내로 접근 가능하다.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는 직주근접 메리트로 인해 꾸준한 수요가 예상된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로 이어지는 북오산IC를 이용하면 광역 교통망으로도 자유로이 뻗어나간다. 경부고속도로 안성JC까지도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그 외에도 동탄과 세교의 인프라를 모두 수혜하는 더블생활권도 장점이다. 아파트 바로 앞에 신설될 초등학교, 중학교와 명품 학군을 이루는 고등학교까지 탄탄한 학세권도 보장된다.
입지 강점을 갖춘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59, 74, 84, 99,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면 타입으로 준비된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고 수납공간이 많은 판상형으로 설계되어 쾌적한 주거를 책임진다.
피트니스클럽, 필라테스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교보문고 큐레이션 보유 작은도서관, 스타벅스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고품격 커뮤니티가 삶의 질을 높여준다. 비대면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비롯하여 입주민만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스템까지 하이엔드 생활을 뒷받침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현재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며 청약 통장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주변 단지 대비 93% 정도로 분양가가 책정되어 시세차이가 나는 만큼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