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드림, SENDEX 2019서 '바디스파이더' 등 시니어 재활운동기구 선보여

'바디스파이더'·'시니어 피트니스 365' 체험존 운영

시니어 전신재활운동기구 '바디스파이더'. 사진=㈜더드림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주식회사 더드림(대표 시주운)은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시니어 라이프&복지 박람회 (이하 SENDEX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더드림이 소개하는 제품은 시니어 복지시설용 재활운동기구, '바디스파이더'와 '시니어 피트니스 365' 시리즈이다.

 

㈜더드림 시주운 대표는 "지금까지 치매 예방 개념은 건강한 고령 인구가 치매가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지만 이미 치매 진단을 받은 분들이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지연시키고 최대한 호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도 단계별 예방"이라며 "최근 시니어 돌봄 서비스의 재활 및 예방이 나날이 강조되고, 치매예방운동의 범위와 대상이 더 포괄적인 관점으로 확대되며 더드림의 차별화된 재활운동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더드림에 따르면 '바디스파이더'는 1997년 독일에서 개발돼 유럽 각국의 복지 선진 지역에서 20년 이상 사용 중인 전신재활운동기구이다. 특수 고무 로프의 탄성을 이용해 시니어 계층의 근육 및 관절력을 유지·강화하고, 인지 기능 및 신경 자극 동작으로 뇌활동을 활성화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더드림측은 설명했다.

 

최대 12인이 동시 참여 가능해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현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건강증진센터 및 국내 유수의 복지시설과 협력해 특화된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ENDEX 2019 ㈜더드림 전시부스에서 운영되는 바디스파이더 체험존에서 일부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니어 피트니스 365(시니어 전용 운동기구 SET)

한편 이번 SENDEX 2019에서 시니어 운동기구 SET, '시니어 피트니스 365 (이하 SF365)'가 공개된다. SF365는 시티드 레그 익스텐션&컬, 시티드 레그 프레스, 인어&아웃 사이, 롱 풀, 총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절·근육 부담이 적은 시니어 전용 기구다. 바디스파이더와 SF365의 판매권은 ㈜더드림이 독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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