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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기관투자자가 1595억원 순매수해 상승장을 주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484억원, 외국인투자자는 137억원씩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2.94%), 의약품업(+1.00%), 전기가스업(+0.85%) 등이 강세였다.
건설업(-0.87%), 종이목재업(-0.77%), 통신업(-0.43%) 등은 약세였다.
종목별로는 미래산업(+18.66%), 한성기업(+9.48%), 진양화학(+8.64%) 등이 상승세였다.
엔케이물산(-12.67%), 동양피스톤(-6.85%), 태림포장(-6.56%) 등은 하락세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34% 뛴 727.32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515억원, 기관은 839억원씩 각각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24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업(+2.81%), 제약업(+2.19%), 기타서비스업(+2.11%) 등이 강세였다.
인터넷업(-0.78%), 방송서비스업(-0.33%), 운송업(-0.27%) 등은 약세였다.
종목별로는 TPC(+30.00%), 신한제5호스팩(+29.95%), 대창솔루션(+29.93%) 등이 상승세였다.
센트럴바이오(-11.59%), 줌인터넷(-10.80%), 부방(-7.22%) 등은 하락세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0원 내린 1162.1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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