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 아시아나항공에 1.6조 투입… 연내 매각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에 영구채 매입 5000억원, 신용한도 8000억원 등 총 1조6000억원을 투입해 자본을 확충하고 유동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내 계약 체결을 목표로 M&A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로 국제유가가 들썩이고 있다. 이란발(發) 공급 충격이 가시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2.7% 오른 배럴당 65.7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0월말 이후 약 6개월만의 최고치다.

삼성전자가 화면 결함 논란을 빚은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디스플레이 손상 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로 예정됐던 '갤럭시 폴드'의 미국 출시 등 국내외 출시 일정이 순차적으로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짧게는 수주에서 길게는 1∼2개월 출시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은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 중 월급이 200만원 이상인 이들의 비율이 62.7%로 1년 전보다 4.4%포인트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통계청은 종사상 지위를 보면 임금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용직 근로자가 늘어난 반면 상대적으로 낮은 임시·일용직 근로자는 감소하면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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