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2018년 연도대상 개최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오른쪽), 한은영FP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리츠화재
[세계파이낸스=이정화 기자] 메리츠화재는 지난 19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메리츠화재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은영 호남탑2본부 FP를 보험왕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은영 FP는 입사 7년 만에 2015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메리츠화재는 전했다.

이외에 '중견대상'에 윤효숙 인천본부 FP, '신인대상'에 임연희 중앙본부 FP를 포함해 총 107명이 수상했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은 "영업가족분들은 진정한 동반성장 파트너이자 최우선 고객"이라며 "메리츠화재는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여러분들에게 모든 에너지를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jhlee@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