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브랜드 오레시피, '배달의 민족' 앱 사용료 첫 6개월간 50% 지원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자연재료로 매일 직접 만드는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을 선보이는 반찬가게 창업 브랜드 오레시피가 지난해 8월부터 업계 최초로 배달의 민족 모바일 앱을 통한 배달을 시작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배달 사업의 수요가 급상승하고 있는 트렌드에 맞게 오레시피 가맹본사는 전국 가맹점들이 배달의 민족 앱을 좀 더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최초 6개월 동안 배달 앱 사용 수수료의 50%를 지원해준다고 30일 밝혔다.

건강밥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최신 니즈를 공략하고 있는 오레시피는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4년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오레시피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인 ㈜도들샘은 2만㎡ 규모의 국내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오레시피는 본사에서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오레시피는 작년 말 서울 은평 뉴타운지역에 ‘자연으로 차리다’라는 슬로건으로 BI를 새롭게 리뉴얼한 직영점을 개점했다”며 “오레시피 리뉴얼 작업은 반찬전문점 1등 브랜드에 걸맞게 최고급 인테리어 마감자재를 사용했고 색감과 디자인은 최근 트렌드에 따라 주부들이 가장 좋아하는 오렌지와 화이트를 기본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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