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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리엘협동조합 |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아리엘협동조합(이사장 장문희)이 민간영역 방역·소독 브랜드 ‘아리엘키퍼(Ariel Keeper)’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조합원, 관계기관, 사회적경제기업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맹계약서 작성 및 현판전달식이 이뤄졌다.
아리엘협동조합은 방역·소독업종 사회적경제기업이 모여 2015년 설립한 조합으로 이 분야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가 지원하는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조합측에 따르면 질병 없는 건강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선진 방역 시스템을 도입·보급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2015년 메르스 사태 때는 경기도, 경기도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긴급 방역 대응팀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아리엘키퍼는 △일반 해충 방제 서비스 △특수 해충 방제 서비스 △살균소독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스마트 바퀴트랩 및 디지털 모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해충방제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조합측은 설명했다.
장문희 이사장은 “실생활 속 위해요소 제거를 위해 최고의 기술력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협동조합 정신으로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며 발전하는 프랜차이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gh081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