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스마일리 |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패션 브랜드 스마일리(Smiley)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겨울 아우터 최대 50% 세일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일리 블랙프라이데이 겨울 아우터 빅세일은 오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10일 간, 스마일리 공식 쇼핑몰과 다음 쇼핑하우 기획전을 통해 동시에 진행되며 천정명 롱패딩, 경량패딩 등 인기 아이템과겨울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스마일리 기획전은 재고나 이월상품이 아닌 2018 가울겨울(F/W) 신상품 라인업으로 최근 화제를 불러모은 천정명 롱패딩, 100% 구스다운 경량패딩, 숏패딩, 경량베스트, 항공점퍼, 야상, 집업류, 키즈제품 등 스마일리의 베스트셀러 품목들을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배우 천정명과 강서연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스마일리는 노란 색의 웃는 얼굴로 세계인에게 친숙한 ‘스마일리’ 아이콘을 통해 패션,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로, 올해 국내 정식 론칭한 이후 국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스마일리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겨울아우터 빅세일은 한파 대비 겨울 아이템과 연말 시즌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lgh081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