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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가가 각각 446억원 및 651억원씩 순매수해 상승장을 이끌었다. 외국인투자자는 홀로 111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94%), 화학(1.76%), 종이목재(1.65%), 통신업(1.64%), 증권(1.63%), 보험(1.54%), 전기가스업(1.52%), 음식료품(1.26%), 은행(1.25%), 금융업(1.19%) 등이 강세였다.
전기전자(-0.7%), 철강금속(-1.08%), 기계(-1.16%), 의약품(-1.17%), 비금속광물(-2.16%), 건설업(-2.25%)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KB금융(2.54%), LG화학(2.27%), 현대차(2.16%), SK텔레콤(1.24%) 등은 상승세였다.
삼성전자(-0.8%), 삼성물산(-0.43%), SK하이닉스(-1.13%), 포스코(-1.3%), 삼성바이오로직스(-1.32%), 셀트리온(-1.65%) 등은 하락세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 뛴 744.15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325억원 및 127억원씩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4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2.24%), 통신방송서비스(1.69%), 비금속(1.65%), 출판매체복제(1.53%), IT부품(1.48%), 오락문화(1.36%), 섬유의류(1.14%), 디지털컨텐츠(0.9%), 제약(0.85%), 음식료담배(0.79%), 금융(0.7%) 등이 강세였다.
종이목재(-0.48%), 통신서비스(-0.53%), 일반전기전자(-0.61%), 건설(-1.82%), 기타 제조(-3.35%)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셀트리온헬스케어(-0.37%)와 메디톡스(-2.28%)를 제외한 8개 종목은 전부 상승세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7원 내린 1128.4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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