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훈제오리 도시락` 사진=미니스톱. |
미니스톱은 여름에 무더위로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 오리고기를 반찬으로 한 도시락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명품 훈제 오리 도시락''은 훈제 오리와 함께 떡갈비, 해물경단구이, 순살치킨, 햄맛살채볶음, 어묵볶음, 시금치무침 등 다양한 반찬을 담았으며 가겨은 5000원이다.
한상모 미니스톱 도시락 상품기획자(MD)는 "간편함을 넘어서 영양과 건강까지 고려한 든든한 한끼가 도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