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런던선물거래소(ICE)의 9월물 브렌트유도 비슷한 시각 0.89% 뛴 배럴당 71.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재개 소식에 무역전쟁이 완화될 거란 기대감이 퍼져 유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무역이 활발해질수록 원유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0.08% 하락한 온스당 1184달러를 기록했다.
안재성 기자 seilen7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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