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도 같은 시각 0.12% 하락한 배럴당 66.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 시추기(오일 리그) 숫자가 늘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하락 압력을 받았다.
페이스북 주가 급락으로 증시가 떨어지면서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금값은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값은 전거래일보다 0.4% 뛴 온스당 1317.80달러를 기록했다.
안재성 기자 seilen7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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