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잊은 건설업계…한화건설·쌍용건설 등 경력 채용 활발

7·8월 여름휴가 시즌 '이직 골든타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파이낸스=김민지 기자]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도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알짜 채용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보통 휴가철은 채용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이 시기에 맞춰 경력자를 충원하려는 기업들이 의외로 많다. 현직자들도 면접 일정을 맞추기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1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한화건설, 호반건설, 쌍용건설, 고려개발 등이 인재 찾기에 나섰다.

한화건설은 해외(이라크)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품질관리)이며 오는 21일까지 회사 채용 사이트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호반건설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안전, 보건, AS, 토목 등이며 오는 31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쌍용건설과 고려개발 등도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쌍용건설의 모집 분야는 안전, 국내건축, 해외건축, 장애인채용전형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고려개발도 이달 21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담당업무는 건축(수주견적), 토목(건축토목) 등이다.

이밖에 대우건설(채용시까지), GS건설(채용시까지), 한신공영(31일까지), 계룡건설(26일까지), 이테크건설(18일까지), KCC건설(채용시까지), 대방건설(채용시까지), 대우조선해양건설(21일까지), 문장건설(17일까지), 선원건설(31일까지), 대창기업(31일까지), 영동건설(채용시까지), 신동아건설(채용시까지) 등이 휴가철에 맞춰 경력직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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