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셀비쥬', 전속모델로 배우 김정화 발탁

사진=셀비쥬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피부 미백, 주름개선의 토탈 안티에이징 브랜드 셀비쥬가 전속모델로 배우 김정화를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배우 김정화는 2000년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그대가 그대를’를 통해 데뷔한 후 인기시트콤 ‘뉴논스톱’에서 연기를 시작해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드는 연기 행보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근 특별출연한 드라마 ‘은주의 방’에서는 시원한 성격의 소유자 심은정역으로 등장해 극을 풍성하게 채웠으며, 지난 12일 종영된 tvN 드라마 ‘자백’에서 극중 무기 로비스트 제니송을 연기하는 미스터리한 무드로 첫 등장부터 시청자의 시선을 끈 바 있다.

셀비쥬는 최근 배우 김정화, 개그맨 정성호와 함께 광고영상 촬영을 모두 끝마쳤다.

셀비쥬는 줄기세포 연구의 선두주자 파미셀㈜과 두잇셀코리아가 협업한 브랜드로 인체 골수 줄기세포배양액 리포좀이 함유된 주름개선 기능성 기초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름을 개선하고 안티에이징, 피부진정을 돕는 세라마이드 엔피, 알로에베라 추출물 성분이 함유된 탄력화장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제품은 탄력앰플, 보습크림, 수분앰플, 진정토너, 미백크림, 기미앰플 등이다.

셀비쥬의 베스트셀러 셀그램S앰플은 안면리프팅, 눈가 잔주름, 팔자부위리프팅 개선 등 15가지 항목의 피부임상테스트를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정화, 정성호가 함께한 셀비쥬 홍보영상 및 제품은 셀비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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