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제1회 '이노웨이브' 데모데이 행사 개최

김준 아트블록 대표가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한미글로벌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지난 10일 역삼동 공유오피스인 이노스페이스에서 열린 제1회 '이노웨이브(INO WAVE, 스타트업 투자유치행사)' 데모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미글로벌 계열사 공유오피스 이노스페이스는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모델 컨설팅과 더불어 엑셀러레이팅 그리고 벤처캐피탈을 매칭해 초기 투자 유치를 중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근배 한미글로벌 사장을 비롯해 이스라엘 국부펀드인 요즈마펀드, 실리콘밸리 투자 중개 VC, KB증권 신기술사업금융부, VC 엔베스터, 벤처 창업자클럽, 엑셀러레이터 리인터내셔널 변호사 등 투자자와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 언론사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발표는 XTOCK, 스파크랩, 체이니어, 아트블록, 엘리시아가 진행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4차 산업 스타트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한 이노스페이스가 기업의 입주부터 투자까지 책임지는 '인큐베이팅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것은 곧 공유오피스의 진화를 의미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이노웨이브 행사를 통해 이노스페이스가 신규사업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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