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접근성 우수한 자연친화적 타운하우스 '양평 서종 동일하이빌' 분양

양평 서종 동일하이빌 조감도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자연 친화적인 주거문화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양평 서종 동일하이빌'이 주택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양평 서종 동일하이빌은 좁은 공간에 빽빽하게 올려진 마당 없는 타운하우스에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만을 강조하는 다른 타운하우스와는 다르다고 강조한다. 서종 동일하이빌은 흙과 잔디와 나무, 수영장이 있는 마당 있는 삶을 강조한다.

양평 서종 동일하이빌은 강남과 송파로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강남의 전세 보증금에도 못미치는 금액으로 마당을 가진 3층 단독주택을 소유하면서 강남까지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서종 동일하이빌은 양평에서도 초입에 위치해 남양주, 하남과도 인접해 있으며, 10분 거리에 양수역이 위치해 지하철 중앙선 이용이 편리하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구간(2020년 완공 예정)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한 송파-양평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양평에서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은 15분대로 단축될 예정이다.

단지 내 관리동과 상가동을 두어서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경기 혁신학교인 정배초교·양수중과 전국 7위 기숙학교인 양서고가 가까이 있다. 인근에 서종초교는 스쿨버스와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녹지시설도 풍부하다. 양평 벽계계곡 양수리환경생태공원 양서문화체육공원 세미원 등이 주변에 있다. 황순원 작가의 ‘소나기 문학관’, 자연체험단지인 ‘숲을 보는 아이들’ 등 테마공간도 인근에 있다. 단지 반경 5㎞ 내에는 마트 병원 보건소 은행 주민센터가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전원생활과 함께 명품교육을 원하는 30~40대 젊은 학부모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양평 서종 동일하이빌은 양수리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모든 자금 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고 있어 투자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보관 관람과 상담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서종 동일하이빌 대표전화로 상담예약을 받고 있다.

lgh0811@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