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파이낸스=유은정 기자]오뚜기는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진행하며 오뚜기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며, 채용 인원은 총 100여 명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온라인),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 2차 임원면접이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입사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뚜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회사와 개인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열정 가득한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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