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서식품 |
이번 광고는 가장 오랫동안 맥심의 모델로 함께한 배우 이나영과 함께 황정민, 아이유, 안재홍 등 맥심 모카골드 모델들이 총 출동해 4인 4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좋아하는 맛은 달라도 좋아하는 커피는 맥심 모카골드'라는 콘셉트로 서로 다른 커피 취향을 가지고 있어도 맥심 모카골드와 함께라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해 다양한취향과 입맛에 맞춘 모카골드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며 "올 가을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맥심 모카골드와 함께 향긋하고 여유로운 커피타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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