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하나제약,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통과

사진=연합뉴스
한국거래소는 13일 현대오일뱅크와 하나제약이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원유 정제 처리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14조49억원, 당기순이익 6866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제약은 의약품 제조업체로 작년 매출액은 1393억원이다. 당기순익은 243억원으로 집계됐다.

안재성 기자 seilen7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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