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윤종일 전무이사, 김수공 농업경제대표이사, 최종현 상호금융대표이사, 이부근 조합감사위원장이 농협 쇄신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용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최근 사퇴했고 이성희 감사위원장은 다음달 말 임기가 만료된다.
농협 최고경영진 9명 가운데 6명의 자리가 비는 셈이다.
농협 측은 경영성과 부진과 잇단 전산사고 등으로 경영쇄신 차원에서 용퇴를 결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다른 해석도 없지 않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에 대한 반발설과함께 새정부 출범이후 ’물갈이 인사’가 본격화 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 등이 나오고 있다.
안재성 세계파이낸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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