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박성웅 "사법고시 준비했다"

 
(사진=MBC`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배우 박성웅이 과거 사법고시를 준비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박성웅은 "아버지께서 집안에 의사나 법조인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셔서 법대를 갔다”며 “사법고시도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2학기 시험 때 이게 뭐하는 짓인가, 20대 중반에 내가 이걸 직업으로 가지고 있으면 행복할까 이런 생각이 났다”면서 “일주일 내내 고민하고서 내 인생을 살아야겠다, 배우를 하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강호동이 부모님의 반대가 없었냐고 묻자 박성웅은 "말씀을 못드렸다. 어느 정도 위치가 되면 말씀을 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성공해서 의사랑 친하고 변호사랑 친해지면 해결된다고 생각하고 이 일을 시작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박성웅은 '무릎팍도사'에서 지금의 아내 신은정을 만나 연인으로까지 발전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 했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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