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의 딤섬 메뉴와 함께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가빈 메뉴 중 3가지를 선택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피타이저 메뉴로는 냉채, 새우 샐러드, 산라탕, 옥수수 수프, 완탕 수프 가운데 1종류를, 메인요리로 깐풍기, 궁보계정, 탕수육, 베이징(北京)식 고추잡채, 새우 마요네즈 소스 중 한가지를 각각 고를 수 있다.
면 요리 가운데 짬뽕, 삼선 또는 사천식 자장면, 상하이(上海)식 해선초면, 기스면 중 1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디저트로는 코코넛 시미로를 제공한다.
가격은 3만9000원(10% 봉사료와 10% 세금 포함)이다.
신유경 기자 vanille@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