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톰크루즈 '잘 어울리네'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홍보차 7번째 내한했다.

톰 크루즈는 2박 3일 일정 속에서 방송 인터뷰, 팬들과의 이벤트, 기자회견 등 빡빡한 일정을 마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티파니는 KBS 2TV ''연예가중계'' 톰 크루즈 스페셜 인터뷰어로 낙점됐다. 그동안 브래드피트, 톰 히들스턴과 자연스럽고 무난하게 진행에 임하며 영어실력을 뽐내왔다.

티파니는 자신의 sns에 ''미션임파서블5에 대해서 얘기했다. 연예가중계 보는것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톰 크루즈와 티파니는 잔잔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유경 기자 vanill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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