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ELS 6종 출시

 

대신증권은 29일까지 4일간 KOSPI200, HSCEI, EURO STOXX50,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6종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Balance ELS 667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6.7%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는 3년이다.

Balance ELS 668호는 KOSPI200과 HSCEI 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2%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669호는 3년 만기 상품으로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매월 0.6475%(연 7.77%)의 수익을 지급한다.

Balance ELS 670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671호는 HSCEI와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2%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672호는 S&P5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는 164일이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오는 30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280억원이고,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유은정 기자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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