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중화권 팬들에게 120인분의 든든한 밥차를 선물 받았다.
로맨틱 코미디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공효진은 펠로우 1년 차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아 그 동안의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고 시크한 캐릭터로의 변신에 나섰다.
(사진=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 |
(사진=공효진 웨이보) |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오는 23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장한별 기자 onestar34@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