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회추위 구성 완료

신임 회장 공모는 없을 듯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새 회장 선임을 위한 절차에 시동이 걸렸다.

농협금융은 24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후임 회장 선출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중 외부전문가 2명을 추천함으로써 회추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이날 임시이사회에서 추천한 외부 전문가 2명과 함께 사외이사 2명, 농협중앙회장 추천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회추위는 오는 27일 1차 회의를 소집, 위원장을 선임한 후 회장 후보 선임기준, 절차 및 방법 결정 등 본격적인 후보자 선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장 후보 추천은 공모제보다는 써치펌과 내부 추천을 통해 후보 풀을 구성한 후 적임자를 선정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성 세계파이낸스 기자 seilen78@segyefn.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