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과 카드 결합…LIG손보+신한 제휴카드 출시

LIG다이렉트 보험료 결제 시 최대 3만원 할인
하이세이브 포인트로 최대 10만원 보험료 결재도

 

지난 4월 ‘LIG매직카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하 LIG다이렉트)을 출시하며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영업을 개시한 LIG손해보험(www.ligdirect.co.kr, 회장 구자준)이 신한카드와 함께 새로운 제휴카드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LIG손해보험은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자동차보험료를 10%,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LIG다이렉트 신한 HI-POINT카드’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발급 첫 해에 이 카드로 ‘LIG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결제하면 카드 사용실적에 관계 없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발급 다음해 부터는 연간 이용금액이 200만원 이상이면 지속적으로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카드 발급 시 ‘신한하이세이브’ 약정을 추가하면 보험료 중 최대 10만원을 추후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되는 하이세이브 포인트로 대신 결재할 수도 있다.

LIG손해보험 관계자는 “최근 카드사가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중단함에 따라 일시불로 자동차보험료를 결재해야 하는 고객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본 카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카드의 경우 1만원, 해외 겸용카드는 1만5000원이며, 카드 발급은 ‘LIG다이렉트 신한 HI-POINT카드’ 신청 전화(080-700-0802)를 통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LIG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고객센터(1544-0077)를 통해서도 카드 발급과 관련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남희 세계파이낸스 기자 nina1980@segy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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